목록부자습관 (40)
김선임 요즘 관심사
어제 아쉬탕가 70분으로 근육 강화하고 저녁 금식으로 몸이 매우 가볍다. 가뿐한 기분으로 출근할 수 있어 감사하다. 아쉬탕가에서 머리서기에 도전하고, 짧은 시간이지만 다리를 들 수 있어 감사하다. 내 몸이 점점 더 정렬을 찾아가고, 코어가 강화된 느낌이다. 오늘도 일찌 마치고 6시 50분 하타요가 가야지 점점 주식으로 손해가 커져가고 있다…. 별일 없으면 매도하지 않을거지만 이 기회로 크게 깨달은 바는 내가 고위험자산에 내 자산 100% 를 투자하고 있었구나 … 초보이면서 주식 비중을 너무 많이 늘렸구나 하는 생각 ….^^;;;;몸소 겪고 배우면서 다음 투자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.. 유연성과 근력 모두 놓치지 말자 !
오늘도 마감으로 요가 할 수 있어 감사하다. 앞으로 평일 루틴을 요가 한타임 하고 돌아오는걸 목표로 하자!! (그럴려면 요가복을 챙겨가야겠지이~~!?)나마스떼!🙏🙏 상대방에 대해 좀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갖자 무엇이든 내탓이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신경끄기 기술을 쓰자!!
오늘 컨디션이 정말 좋아져서 다행이다 ! 어제의 심장쪼임은 진짜 심근염 뭐 이런건가!? 오늘은 괜찮았는데.....무튼 컨디션 좋은데 짱이다
하루하루 감사일기 쓰는 날 벌써 한달이 지났군 ...훗 아무런 자극이 없는 삶에 익숙해지고 더 중요한 본질에 집중해야 하는데, 마음 수련이 참 쉽지 않다.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나의 시선으로 올곧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좋아하고 잘 염탐하던 sns도 끊은지 1년이 넘어간다.. 하루하루 내가 하고 싶은대로, 그리고 내가 해야 할것들로 채우다 보니 다행히도 빈틈이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이 들긴하다. 남한테 보여지는 시선을 줄이니 돈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. 물론 남자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. 그러나 아직 부족하다. sns를 끊은 대신 새로운 자극점을 찾기 시작했다. 마치 sns금단현상처럼.. 무턱대고 시작하는 병도 줄일 필요가 있다 아무 생각안하고 시작만 하는 병 ..... 한가지 분명하게 발견한점도 ..